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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걸음)소비자물가지수(CPI), 인플레이션 뜻? 그리고 금리와 관계의 모든 것!

by 끝이 보이는 시작 2024.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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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원자재, 건설 자재 모든 물가가 오른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느끼는 부분은 바로 식탁 물가입니다.
사실 한마디로 말하면 먹는거, 자는거, 입는거에 대한 모든 물가가 오르고 있다는 거지요.

이런 물가가 오른다 내린다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까요?
이 때 사용하는 지표가 바로 소비자물가지수(CPI) 입니다.

 

소비자가 인식하는 모든 제품, 식품, 원자재 등에 대한 물가 수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즉, 우리같은 사람들이 살수 있는 모든 업종의 물가에 대한 증감을 조사해서 총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만들어 공식화하는 거지요!

 

이름이 소비자물가지수, CPI라고 어렵게 불려서 그렇지, 실질적으로는 그냥 소비자가 느끼는 물가를 수치화해서 오르냐 내리냐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물가가 오른다고 느끼면? 당연히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높아지겠고,
우리가 물가가 내린다고 느끼면? 당연히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낮아지겠죠!

 

 

다만, 우리가 실제로 느끼는 부분은 식료품, 기름 등 몇 가지겠지만,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따질 때는 모든 분야를 따지기 때문에 조금 다를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물가지수(CPI) 중에서도 원자재나 식료품은 변동성이 큰 항목들이라 전체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런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근원 물가지수라고 부르며, 별도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출처) 네이버 시세

 

그럼 항상 소비자물가지수와 같이 거론되는 부분이 인플레이션입니다.

 

사실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 심화 등등 인플레이션이라는 용어는 많이 거론되지만, 인플레이션의 뜻은 사실 정확히 알기가 쉽지 않죠!
대부분 물가가 올라간다라고 생각할 때 인플레이션이라는 용어가 같이 거론되는 경우가 많아서, 인플레이션 뜻이 곧 물가 상승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뜻을 정확히 알아보면, 화폐 가지가 하락하면서 시장에 유동성이 증가한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비슷한 뜻이긴 하지만, 화폐 가치와 유동성 이 두가지의 관계에 따라서 물가가 변동한다는 개념으로 생각하셔야 정확한 인플레이션 뜻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렇게 인플레이션 뜻을 알았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서 이런 말들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최근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다시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서, 연준에서 금리인하를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금리인하? 무슨 관계일까요? 그리고 인플레이션 뜻도 같이 생각해 보시죠!

 

일단 인플레이션 심화가 되고 있다 → 화폐 가치 하락, 시장 유동성 증가

(참고로 요기서 유동성은 시장에서 자금이 많이 돌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화폐 가치 하락과 시장 유동성 증가가 발생 했을 때, 어떤 정책을 쓰면 될까요?

일단 유동성을 감소 시키는 정책을 사용합니다. 이것이 바로 금리인상!

지난번에 이야기했지만, 금리인상이 이루어지면, 즉, 은행 이자를 올려주면, 부동산,주식 등에 투자하는 것보다 안정적인 은행에 돈을 묶어두는게 유리하다고 판단을 하고, 적극적인 투자보다는 저축쪽으로 방향을 잡겠죠.

이렇게 되면 시장에 도는 자금이 줄어들면서 유동성이 감소하게 되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유동성 감소가 발생하면, 시장은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유동성 줄어들었다! 즉, 돈의 유동이 줄었다! 이말은 결국 돈을 많이 쓰지 않고, 묶어둔다는 말이죠!

 

소비가 줄고 돈이 돌지 않으니, 화폐 가치가 떨어져 비싼 가격에 물건을 사지 않는다는 말이고, 
이는 결국 물건을 사려고하는 수요가 줄어드니, 공급이 같다고 할 때 당연히 가격 즉 물가는 떨어지게 되겠죠!

 

이렇게 되면, 앞서 말씀드리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낮아지고, 흔히 이야기하는 인플레이션은 해소가 되겠지요!
참고로 이런 현상이 심화되면 반대로 화폐 가치 상승과 유동성 감소가 오는 디플레이션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결국 종합적으로 정리를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플레이션 심화 &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 → 금리 인상(긴축 정책) → 유동성 하락 → 소비심리 하락 → 물가 

하락 → 소비자물가지수(CPI) 하락


참고로 반대로 디플레이션의 경우는 역방향으로 금리 인하 정책을 써서 시장을 안정화 시키겠죠? 

 

마지막으로 우리같은 일반인의 투자관점에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금리가 낮으니, 나도 투자한번 해볼까 생각이 든다. 왜?? 이자도 싼데 좀 빌려서 집도사고 주식도 좀 해보고 등등

개인 뿐 아니라 기업들도 도전적으로 대출을 받아 투자를 한다!!

즉, 너도 나도 이자 쌀때 돈 빌려서 돈 좀 벌어보려 한다.

이말은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고, 부동산 거래도 활발해 지고, 주식 거래 대금도 활발해 지기 때문에 투자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오늘도 조금 헷갈리지만, 알고 있으면 투자에 분명히 도움이 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인플레이션 뜻, 그리고 금리 인상, 금리 인하의 관계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조금 더 투자의 개념에서 소비자물가지수(CPI), 인플레이션 뜻 그리고 금리 관계를 알고 싶으면 아래 링크도 한번 참고해 보세요 ^^

 

https://blog.naver.com/mintpapa/223044736776"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https://blog.naver.com/mintpapa/223044736776">http:// https://blog.naver.com/mintpapa/22304473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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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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